저 멀리서 지켜봤는데 혼자 밤을 건너는 자?
뭔 존나 빠르게 뛰는 미친놈들이 우리 성채 쳐들어와서 다 학살하는거 있지?
내가 숨어서 지켜보는 동안 병사장님이
"이 성채는 내가 지키마"하며 나의 머리를 스다듬고 성채 위에서 적들을 맞이하는거야
나는 모두가 죽었는데 병사장님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와 병사장님 온몸에다가 화살과 검, 그리고 이상한 손톱(?)같은거 맞으셔도 불굴의 의지로 적들의 도륙내버리시더라
안타깝게 병사장님은 간악한 활쟁이의 독으로 돌아가셨지만 내가 병사장님의 의지를 이을 생각임
나처럼 군주군에 들어와서 병사장될 사람들은 지금 빨리 지원 ㄱㄱ
원래 거기는 적들 호전성이 올라서 초반에 가면 끔살임
화염통 마렵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