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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고닉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교회 성채 사이로 별빛처럼 달려나가다 혼자 봉감여는 추적자 원챔인 너,

스텔라 올려서 아줄 쏘지말라고 자궁펀치로 항상 보듬어주던 당신,

하이가드딸치다 내가 누우니까 참피새끼라고 응원해주던 그대가,


어느 날 보이지 않아 홀연듯 작성글을 검색했다



심도2에서 멈춰버린 당신,

오늘도 나는 저 위에서 당신만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