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가 물새 하나에 난이도를 몰빵한 느낌이라면
베일은 날개 휘두르기랑 잡기 빼면은
패턴 하나하나가 빡빡한 타이밍과 포지셔닝을 요구함
타겜으로 비유하자면 지메의 삼단가시나 마크의 3칸점프 같이
조금이라도 빨리 눌러도 뒤지고 늦게 눌러도 뒤지는 요소들이 있는데
베일의 패턴들 중 반절이 딱 저런 식임
특히 갠적으로 젤 빡셌고 아직도 피하는 방법을 모르겠는 패턴은 비룡들 특유의 날아올라서 바디프레스인데
굴러도 처맞고 거리 벌려도 따라잡히고
개스텝 써도 용암 후속타에 캐치당함
결국 오른손에 개스텝 단검 왼손에 지팡이 들고 마술로 겨우 깼는데
원거리 전회도 없이 순수 근접으로 다시 잡으라 하면 절대 못할듯
엘든링 프리퀄에서 얘랑 펠귀섹이 전성기 버전으로 나오면 대체 얼마나 끔찍해질지 상상도 안 된다
밤통에 나올 수는 있을까
진지하게 혼자서 난이도가 확 튀기도 하고 광역기 난사에 필드를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는데 파티 스펙이나 실력이 조금만 후달려도 방울따개급 재앙 될듯
베일 다할만한데 개좆같은 브레스불똥튀는거때문에 좆같음
그거발가락쫙펼때구르면수호자가와도안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