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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고 피곤해서 음슴체 쓰겠습니다.


야생만 하고 갤은 구경만 하는 편인데 늦은 시간이지만 괜히 신나서 치킨맘 심도5 찍고 딱 한 판 돌린 거까지 자랑


심도는 수호자만 했음. 다른 거 고르면 트롤 될까봐 못 고르겠음. 원하는 대로 조절하는 기능 생기면 2~3 쯤에서 다른 것도 골라볼 듯.


나름 초반부터 열심히 달렸는데 덕분에 실력 좋은 사람이랑 자주 매칭된 듯



Q: 진짜 한 대 맞으면 뒤짐?

A: 다들 경험했겠지만 렙 낮을 땐 빨갱이한테 자주 그럼. 나중엔 공격따라 다르지만 체력 80%쯤 종종 역가드 나서 터지긴 함. 수호자는 가뎀으로 뚫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보통 풀피 경감은 다른 사람 양보하는데 후반에 여유 있으면 하얀색이라도 하나쯤 챙기려고 하는 편.



Q: 가드 뚫림?

A: 완전히 뚫리는 건 아니지만 엄청 아픔(예시: 강글라). 가능하면 뽁뽁이 쓰면서 최대한 리게인 챙기는 편.



Q: 인상 깊었던 판은?

A-1: 심도4에 혼자 1렙런 하는 집행자 똑같은 사람 2번 만남. 두 번 다 나멜레스였고 그 사람이 캐리할 정도로 잘했지만 나도 수호잔데 1렙런까지 있으니까 팀 전체 딜량이 딸려서 파밍이 느려짐.

A-2: 위에 사진에 2수호자 있는데 "절대" 하지마. 딜이 없어서 초반이 망해버림. 다행히 인면방패가 일찍 떠서 전회 날먹에 설산이라 어찌 겨우 깬 듯.



Q: 심도5 어떰?

A: 나도 최대한 안 맞으려고 하지만 진짜 고인물들이라 거의 안 누움. 통계 보니까 다른 판은 팀원 구조 20번 내외인데 저기는 7번이더라.



다들 심도5에서 만나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