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낮 시작하고 위에서 보스 잡은 다음 성채가려고 하는데

집행자가 갑자기 저기 성당 위에 보이는 고추장 사자혼종을 잡자고 함


근데 1일차에 성채 도가니인걸 하나도 못털었고 템도 구린편이기도 했고
추적자는 이미 저기 성채 갔으니까 그냥 성채핑 찍었지만

그래도 집행자가 뺄 생각이 없어보이더라고


그래서 소극적으로 간만 보려다가 집행자랑 같이 눕기도 하고 딜도 안될 거 같아서 나는 그대로 쭉 빼서 성채에 있는 추적자에 합류를 함


근데 그 뒤에 밍기적밍기적 성채에 오더니 멀뚱멀뚱 도가니 잡는거 쳐다보면서 제스처나 찍기 시작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때 스샷 찍는 것도 생각안나가지고 2밤보스때부터 녹화하기 시작했는데 겜하는 거 스샷찍을 생각 안난 게 진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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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멀리서 추적자가 티배깅하는 거 보여가지고 웃겨서 땄다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하는 집행자



자기 레이팅은 소중했는지 파업하다가 한번 와서 살려주는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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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저러고 추적자가 미친듯이 어그로 먹고 그 사이에 그냥 대토룡도 그노스터도 응디만 쳐가지고 어찌어찌 깼다..

가뜩이나 파밍 개쳐망해서 딜도 안나오는데 저러니까 존나 피곤하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