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판이라 운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추적자 오더가 너무 좋았었음
1렙 캠프 -> 2렙 작은 성채인데
가는 길에 고추장도 다 잡고, 고추장 부옵을 알뜰히 챙겨서 4렙까지 펌핑함.
4렙에 미친불 대야영지(폭풍) 오더를 했는데
굳이 길게 안 들어가고 밤의 침입자 유인 후, 안전하게 잡고 이후 트롤이다보니 트롤까지 쉽게 슥삭
침입자는 확정적으로 3옵 템을 주고 생각보다 잡을만한걸 이용
순식간에 7렙까지 펌핑하고 1일차 도읍 절반, 2일차 도읍 절반으로 나눠서 도읍 싹싹했는데 도읍 동선도 너무 예뻤음
수호자가 껴 있어서, 성채나 교회는 필드잡몹부터 보스까지 굉장히 안전하게 트라이할 수 있단 말이지
부옵이나 필수 성인을 챙기고 이후에 유적으로 넘어가는 빌드업에서 안정감을 많이 느꼈음
보스는 강그노였고, 보스 세 마리가 날뛰는 일 없이 딜은 잘 밀렷음
4부터는 본인이 똥싸개면 못간다는거임
존나 잘함 야생애들
심4 야생물 괜찮더라
고수 아니면 못감
심4는 패배하면 확확 떨어져서 야생에 똥싸개 한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