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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에딧을 사용한 수호자"라는 결과만을 바라보며 욕할 때,




저는 "밤건자 수호자"의 삶을 대변하고 싶습니다.




밤건자로 살아가는 수호자의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차별"이었습니다.




질책, 비난, 핍박 받으며 묵묵히 견뎌온 인내 끝에 찾아온 깊은밤 심도.




초기에는, 기나긴 차별의 굴레에서 벗어나




수호자에게도 새로운 희망의 길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유저들이 점차 적응을 하며 고심도 유저의 비율이 늘어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고심도 유저들의 경험담과, 수호자에 대한 평가가




처음에는 불신이었을 것이고, 이후에는 분노 그 끝에는 절망이었을 것입니다.




피해자는 강력한 캐릭터, 필수 클래스가 되고자 했던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남들과 비슷한 시작점에서 같은 출발을 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끝내 에딧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의 사연을 고려하여




선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