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도4 갤코옵 열었음


여튼 1일차 2일차 중반까진 잘가다가 2일차 후반에 리브라 있길레 거래하고 얘 죽일만 하지않나?싶어서 트라이해봤는데 개같이 터짐..


그래서 레벨링도 망가지고 2일차 밤보스한테 개같이 털렸다


오더 미스낸것만으로도 죄책감 들었는데 점수 보니깐 -600점이 찍혀있는거임


난 그래도 5000점 후반이라 안전빵이긴했음


"다시 ㄱㄱ?"

"난 상관없음"


덤덤하게 다시하자는거임 그래서 난 그래 아쉽기도 하고 얘네도 별 타격이 없나보다 싶어서 ㄱㄱ함


근데 진짜 매칭을 돌리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심도4가 잡혔던 팟이 심도3이 잡힌거임


오더 미스낸것만으로도 죄책감드는데 사람 한명 담군거같아서 판 하는내내 무조건 어찌해서든 이겨야겠다 이생각밖에 안했음..


두번째 판은 다행히 클리어 했는데 죄책감때문에 다음 코옵글을 못올리겠더라


화나고 그래서 "그래 일단 씻고 생각하자"해서 씻으러갔는데 죄책감때문인지 그냥 주저 앉았다ㅇㅇ


진짜 손발이 떨리고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음..

진짜 사람담구면 이런기분이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