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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프슨플 결제와 함께 첫 코옵의 서막을 올렸다


종매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잡혀서 놀랏다


아이보의 총이 아무리 레벨링이 됐다 한들 나보다 딜이 엄청 잘 나와서 엄청 부러웟다 


나도 혈질 마구마구 올려서 야남 최고의 총잡이가 될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수은탄이 부족해졌다


개스코인을 스무스하게 잡고 성당을 열엇을땐 이미 전부 동 나 있었다


피 깎아서 자주 보충을 했어야 했는데 총패링에 빠져서 마구마구 낭비하느라 재정이 기울어 버렸다


이걸 어디서 보충해야 하나 일단 휠체어 할머니를 괴롭히고는 있는데 더 좋은 수급처가 있을거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성당 근처를 헤집던 중 금발 솔라도 만나고 이러쿵저러쿵 하던 중 구시가지로 향하는 길을 발견했다


개틀링 정신병자의 소문은 익히 들었기에 주의해서 갔는데 중간에 엄청 악의적인 폭발함정에 걸려서 한번 죽어버렸다


불의 보복을 새겨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숏컷도 뚫고 첨탑에서 호기롭게 막고라를 신청했지만 산탄총에 7할이 날아갔다


잘만 하면 낙사를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각을 보기 어렵다 


구시가지에서 뭔가 이어지는 길이 있을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다 여기도 필수 진행코스가 아닌걸까



피의 유지를 정리하며 사냥장의 어쩌구라는 아르토리우스의 문장 비스무리한 키 아이템을 샀는데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야남보이즈와는 다르게 성당 근처 교단원들은 패턴도 적당히 재밋고 유지도 잘 쳐줘서 좋다


구시가지가 이어진 길이 없다면 내일은 성당 근처를 더 수색할 예정이다



화염방사기 아조씨가 기침을 한다 내가 많이 죽어서 용해에 걸린듯 하여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도 하나둘 씩 성당으로 모아오라고 하는데 야남 시가지도 한번 더 돌아야지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