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 때라서 어쩔 수 없이 유튭에디션으로 봤었는데

똥123 그 쓰레기 같은 그래픽이 아니라 왠 최신 그래픽 빨간머리 장발근육 돌덩이 남이 나와서 망치 들고 황금파 흩뿌리던 그 때의 여운이 안 잊겨짐

심지어 똥3 특유의 깨지는 음성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음악에 악기들 소리도 살아있고 메인테마 어레인지 해줬던 그 마무리에서 느껴지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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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게이니 뭐니 개같은 밈 많이 붙었어도 솔직히 미켈라단보다 얘가 더 간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