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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었으면 저게 


"내 생애 마지막으로 이런 강자들과 싸울 수 있다니, 이보다 영광스러운 일은 없다..." 


뭐 대충 이렇게 낭만 넘쳤을텐데 DLC 하고 나니까


"그래 그거다잇...! 드디어... 이제 미켈라 박아주러 갈 수 있다잇!!"


...이렇게 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