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글을 쓴다는건 귀찮은 일이다.
내가 플레이 한 영상이 있어야하고
그 영상을 일일히 캡쳐를 해야하고
그걸 또 갤에 올리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자
다들 "연재글 보는거 노잼~"하면서 30초 딸깍한 템플릿 글에나 개추를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병신 또 개소리만 씨부리네 안봄 ㅅㄱ"하지 말고
내가 여기 너도 모르는 꼴르텔 비하인드 top 10같은 영상을 놨으면 어쩌려고 그렇게 속단할까?
영화나 게임 그리고 소설에서 중요한건 뭘까?
내 생각에는 빌드업이다.
빌드업이 있어야지 결국 클라이막스 파트가 빛이 나고
고구마 파트가 있어야지 사이다 파트가 시원한 것처럼
빌드업이 탄탄해야지 다들 보는 맛이 있지 않을까싶다.
Q. 나는 사이다 파트나 하이라이트만 보고싶은데?
A. 숏츠나 보러가셈
어이쿠 여긴 길이 왜 이래?
아무튼 내가 이렇게 빌드업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하고 있는 이유는 꼴르텔에도 빌드업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꼴르텔의 전에 있던 그 빌드업 사건에 대해서 말할꺼다
때는 꼴르텔 사건이 갤에 공론화되기
아니 시발 이거 범위가 왜 이래?
아오오오ㅗㅗㅗㅗ
너가 그렇게 나오면 나도 방법이 있지
최고회차로 dlc 들어왔을 때 처음부터 결심했다
쓸 수 있는 모든걸 사용해서 겜을 최선을 다해서 깨겠다고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어디까지 했더라
그래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한창 새 파딱이 뽑혔을 때였다.
당시 원래 밤 ~ 새벽을 담당해주시던 정말 일 잘하던 파딱이 나가게 되고
나는 아침 5시?쯤부터 갤을 보기 시작하다보니까 약간의 비는 시간이 생겨서 주딱이 새벽용 파딱을 뽑았을것이다.
아무튼 새벽에 뭐 뽑자마자 갑자기 의문의 깡계 분신술이 나타나서는
갤에 똥짤을 테러하면서 새 파딱한테 "신고식"이라는 명분하에 갤에 개지랄을 하였고
새파딱은 차단하는 법을 잘 몰라서 힘들어하고
내가 일어나서 겨우 정리를 했었다.
그 일이 있고 얼마 후였을 것이다.
멋진 도시군 아름다워
누군가가 호출벨에 지금 깨어있는 완장이 있냐고 물었고
내가 답하니 내 방명록에 누가 댓글을 하나 달았다.
개꿀잼 사건이다 그치?
안그래도 갤에 테러한 놈 벼르고 있었는데
그때 테러한 놈이 너무 악질이어서 꼭 잡아 족치고 싶었거든
이러고 있는데 내가 화가 안나겠어???
화가 났었는데
잠깐 얘는 왜 경직을 안먹냐?
왜 내가 우람한 거인 부수기로 용사자베기를 갈겼는데 나랑 맞길을 처 하냐고 미야자키야
아니 얘들아 이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알아?
너네가 엘 본편 출시 때 도가니 기사보고 아무런 말도 안해서 그럼
누가봐도 인간형 적인데 뒤잡을 안먹는건 당연히 항의 해야지
???: 적당한 크기의 기사가 뒤잡 안먹혀도 뭐라 안하는데 그냥 강인도를 뒤지게 늘려버릴까요?
미야자키 : 그거 정말 좋은 아이1디어네요!
애미
예전에 흑기사 처음 잡을 때 생각나네
그때도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얘는 무기가 왜 이래?
아까 얘기로 돌아와서 저 제보자가 판 오픈 채팅에 들어가서 추가적으로 증거 자료들을 받았었다.
생긴것도 게이같은데 싸우는 방식도 씹게이같네
게이새끼
추가자료를 사진으로 받고 대화를 좀 했었는데 아래가 캡쳐분의 일부다.
지워진 부분은 진짜 그 저격당한 애가 똥짤을 가지고 있는 증거였었다.
그냥 똥짤이라는 소리다.
내가 올라왔을 때 처리했으니까 동일한 짤이라는 확신도 들었었다.
잠깐 이새끼 왜 리젠이냐?
아오 미야자키
내가 지문석 피변질 돌격강타 쓰는게 비겁하냐?
이새끼 불날리는 꼬라지를 봐라
이건 "정의"라고 부르는거다.
아서스 왕자님. 저에게 정의를 알려주세요
그래서 증거도 확실하고 하니까 위에다가 말해서 허락받은 다음에 저격을 했다.
아래는 저격글 링크다.
오늘은 비하인드 푸는 시간이니까 저격 주저리 주저리를 할 생각은 전혀 없고 잊어먹었을 까봐 다시 언급하는데 이건 꼴르텔 이야기에 대한 빌드업이다.
비관스럽게 앉아있는게 마치 작은 론도 망자를 보는것같네
잘가라
아 시발
아직도 미야자키의 간악한 흉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하는구나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난 대체 이때까지 뭘 한거지?
그래도 이런 죽고 죽고 또 다시 죽고 다시 가는 맛이 프롬겜의 맛 아니겠는가
죽고 갤에 징징거리는것만큼 재밌는 컨텐츠를 나는 아직도 찾지 못했다.
특히 스꼴라 할 때 그게 제일 심했는데
벽밖의 설원.. 그래 벽밖의 설원 덕에 내가 실크송하면서 어떤 좆같은 맵을 만나도 "할만한데?"라고 생각한것같다.
고마워요 시부야! (안고마움)
내가 마이쟈키를 좋아하는 이유도 그거다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몹배치와 불합리함이 적은 게임성
그래서 나는 미야자키한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안고마워 시발
이 불합리한 빡빡이 새끼
하지만 이제 나는 불합리에서 합리를 찾는 방법을 배웠지
춤춰라 내 꼭두각시야
아까 얘기로 이제 다시 돌아오자
왜 내가 저 똥짤 올린 놈이 차단 당한게 꼴르텔의 "빌드업"이라고 했을까?
저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사실 여기서 봐야하는건 똥짤을 올린 고닉이 아니다
제보한 고닉이지
납득이 가는 몹배치(아님)
블합리함이 적은(충분함)
빡빡이(맞음)
아래로 내려가보니까 여긴 아리안델 파리굴이네
이거 싫어한느 사람이 많겠는걸
얘기가 자꾸 다른곳으로 세고있네
아무튼 무슨 관련일까? 밑에 디코짤을 하나 더 줄테니까 내가 연재글을 쓰는동안 한번 고민해보길 바란다.
내용 자체는 별 의미없는 신상 얘기여가지고 내가 지웠다.
한번 보면서 이거와 이때까지 올린 짤이 왜 꼴르텔의 빌드업일지 생각해보기를 바라겠다.
올라오니까 아까 거기네
이런게 참 좋다
연결되어 있는 세계는 이 세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길을 찾는 재미가 있게 만들거든
부디 다음작에는 전송은 죄다 삭제해버리고 주요 거점만 전송이 되게 한 다음에 무수한 숏컷으로 맵들을 연결해줬으면 좋겠다.
또한 이런 성장 요쇼를 찾아내는 것은 언제나 나의 큰 기쁨 중 하나다.
나는 가호시스템을 꽤 긍정적이게 보기 때문이다.
물론 이걸로 다른 고닉들이랑 108키배를 뜬 적이 있기 때문에
굳이굳이 계속 이 악물고 가호가 좋은 시스템이다라고 주장을 하진 않을꺼다.
위에 디코 올린 짤 슬슬 다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힌트를 주자면 꼴르텔도 디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 목소리가 듣고싶나?
어째서...? 난 잘 모르겠다.
탑에서 다이빙 하면서 숏컷도 찾아주고
이걸 지금와서 찾는게 참으로 개탄스럽지만
뭐 이제라도 찾은게 어디냐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게임을 해보는거다
원래 소설이나 만화같으면 여기서 끊고 결제를 유도하는데
이건 디시에 싸지르는 연재글이니 슬슬 정답을 공개하겠다.
먼저 사진을 보면 두명 이상의 인원이 디스코드에 있다.
누가봐도 다른색으로 친절하게 구분 가능하게 해줬지
제보자는 야생에서 저 고닉과 만나 친추를 하게 되었다는데
어째서 3명이지?
다음은 꼴르텔은 유독 겜하고 나서 스팀 친추를 많이 보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꼴르텔이 갤에 공개된 이후 자기도 친추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갤럼들이 많았었다.
아오 이건 또 있네
얘한텐 용사베기가 안맞아
아무튼 저 두개를 보면서 추측 가능한 것은
제보자 고닉은 평소에 야생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친추를 보내고
그 친추를 받은 사람이 최소 2명 이상이라는 것이다.
제발 좀 죽어라
이게 어떻게 리젠이 되는 잡몹이냐고 미야자키
그때부터 의심을 했던것같다.
내가 모르는 디코가 있는것같은데?
야생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친추를 보냈는데 그게 갤럼이고 갤 얘기를 한다? 근데 친추 보낸 사람이 2명 이상이다?
세상에
자기도 내부고발을 했으면서 자기가 내부 고발 당할지는 몰랐던거지
물론 위에 말한 디코가 꼭 꼴르텔이라는건 아니다.
다만 나의 의심의 시작은 저기서 시작됐다라는걸
꼴르텔 이야기 시작 전에 말하고 싶었다.
아무튼 이제 겜 얘기로 돌아와서
정말 웅장한 컷신이 아닐 수가 없다.
개멋짐
사자무한테 시야 논란이 상당히 많은걸로 아는데
난 솔직히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야가 지랄나는 패턴이 없다는건 절대 아니다
다만 그 정도가 내가 느끼기에는 베일이나 미디르같은 보스들과 거기서 거기라는거다.
그런 보스들도 피하는 패턴이나 있어야하는 위치 모르면 시야 똑같이 꼬이는데
그리고 나는 그런거 모른다.
그냥 용사자베기 갈겨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멋있는 보스를 어떻게 싫어하겠는가?
진짜 이정도 브금 감동 받은 보스는 진짜 얼마 없었는데
Q.번개 패턴 개 씹스캇인데요
A. 벼락방호 쓰셈 최고회차에서도 맞딜 됨
엘든링은 쓸거 쓸수록 재밌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때그때 빌드를 바꿔가는것또한 굉장히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기적의 디시 50장 이미지 제한 때문에 사자무 맛있게 요리해먹은건 못올리게됐다.
아무튼 재밌는 보스임
다음에 글 쓴다면 진짜 꼴르텔쪽으로 넘어갈까하긴하는데
솔직히 쓰다보니까 좀 노잼될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검열도 많이 되고
대충 이정도로 검열이 되는데 보고싶을까..?
난 잘 모르겠어 그냥 남은 비하인드는 그냥 덮어놓는거도 괜찮을것같아.
그리고 연재글 분량이 늘어날 수록 나 또한 후반을 개쳐날리는거 보니까
왜 미야자키가 잿빛호수 만들다가 때려쳤는지 충분히 공감되는 시간이었다.
궁금한거 댓에 달면 다음 연재글에 반영할까 고민해봄
사실 쓰기 귀찮음
연재글 보는거 노잼~
진짜 뭘 숨겨놓긴했네ㅋㅋㅋㅋ
재밌는데
그래서 나머지 꼴르텔비하인드top9은 어디감???
top 10도 시작을 안함
엘밤통 dlc에도 시드마다 가호 숨겨놓았으면 좋겠네
파딱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이네
진짜 멀쩡하게 겜얘기하다가 꼴르텔로 태세전환이 얼탱없네
이게 바로 빌드업
글 존나잘쓰네 ㅅㅂㅋㅋㅋㅋ
사자무똥보스임ㅅㄱ
연재글 보는거 노잼
신고식은 지랄
꼴꼴꼴꼴
이새끼가 빌드업얘기하더니 진짜로 빌드업만 존나해놓고 "그냥 남은 비하인드는 그냥 덮어놓는거도 괜찮을것같아." ㅇㅈㄹ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쓰기 귀찮다는거임
짤들 볼때마다 PTSD 오는데
다음편은 어떻게 보시려고
필력 지리노..
빨리 쪄오셈
사자무 시야는 몰라도 뭔가 하다보면 계속 내가 벽쪽으로 몰리는 일이 계속 생기는데 보방이 약간 작은 편인가
친추를 왜하는걸까 꼴르텔놈들은
글을 술자리 썰푸는거마냥 존나 흥미진진하게쓰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