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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레이팅 박살내서 꾀죄죄한 0점으로 만드는거임.

그상태로 갤랜매에 들어가는데


픽창에서 친추돼있는 고닉들이 다 쳐다봄 

'저거 심도5에 9999찍었던 그 고닉 아니야?' 

'풉, 잘하는 척은 다하더니 0점이 되도록 연패했나본데?' 

'딱 봐도 뉴비주제에 버스타고 다녔으면서 자기 실력인줄 알았던거겠지 뭐.'


라고 웅성대는데 그런 피래미들이 조잘대는건 신경 안 쓰고 

바로 심도5 들어가서 집행자로 강고르 요도딸 한번 쳐서 클리어해준후에

심도 경험치 + 30돼있는거에다 피식 웃으면서

"하등 의미없는 점수따위가 이몸의 값어치를 평가하느냐." 라고 비웃어주면

주위 고닉들이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심도1짜리가 심5짜리 강보스에서 솔로 캐리를??'

'어이어이..진짜냐고..' 

'아니 ㅋㅋ 우리 프롬갤에서 제일 잘하는 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3눕은 못살리고 끝내 졌다고 했잖아' 

'이 사람 뭐 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 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 거를 

"거기, 내 념글."

이렇게 한 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스샷 그만 찍고 빨리 안 비켜드리고 뭐 하는 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 있는 여고생 완장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캡처. 곤란."

한 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프롬갤 념글 정독 하면서 

'흠 이 정돈가' 

한 마디 하고 있을 때 

프롬갤 호감고닉 대물자지 완장이 (갤디코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보추, 몸매 S급, 은자 유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 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 장이 붙어있음 
' 심도3이랑 5랑 머크주는거 얼마 차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