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몽골 초원에서는 계속 이동하는 유목민족 특성상 보리나 포도 꿀이 거의 없었기에 맥주나 와인 봉밀주가 발달하지 못했고
대신 말의 젖으로 만든 술인 아이락이 탄생했음
이 아이락을 증류해 만든게 네르멜인데, 네르멜은 맑고 도수가 높아 고려 시기 소주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도 있음
엘밤비의 원탁도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대표적인 술의 재료인 보리, 포도, 꿀을 구하기는 힘들어 보임
늘 출격을 하는 밤건자들이 외부 세계에서 전투하기도 바쁜데 이러한 재료들을 구해 올 여건도 안됨
집행자가 가져온 꽃에서 꿀을 얻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양봉 일을 많이 해본 사람은 알 수 있듯 그 좆만한 화단에서는 소주컵 하나 분량의 꿀도 안나온다
그럼 무뢰한이 맛있게 마시는 이 술의 정체가 뭔지는 이제 다들 알거라 생각함
아무 작물도 없는 원탁에서 술을 만들어 내는 이유가 밝혀졌다
결론) 원탁의 술은 레이디와 은자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아닌데? 레이디가 매일밤 추적자 좆짜내서 만든건데?
해병 아이락은 끔찍하잖아
@Ryebread 편식은 금물이다!
왜 그럴듯하지
무좆이미친새끼
엘밤비라 할때부터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