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안살리고 가만 있길레

아, 이사람 내 꼬라지 보고 현타왔구나 하고 자괴감max찍고있는데


알고보니 내 템창 보던거였음

내가 보라색 만피경감 하나 낀거 확인하고

꼼꼼하게 퍼센티지 안겹치는 흰색 파란색 만피경감 던져두고 핑찍은 다음에 일으켜 세워줌...


존나 치욕스럽다....차라리 포다를 갈기지

칼날같은 경멸보다 이해와 사랑이 더욱 예리하게 마음을 도려 낼 수 있구나...


심4여서 네가 더 위험한데 짐승새끼처럼 플레이하던 짐승뽁이 뭐라고 그런걸 챙겨주는거냐


결국 깨긴 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애새끼마냥 다뤄져서 기분 존나 이상함

알파메일한테 개같이 박히면 앙앙거리면서 정복당한다는 위기감과

한편으론 그 너른 품아귀에 안겨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하던데 이게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