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 찍을 때만 해도 바로 갈 줄 알고 신났었지
그리고 이어지는 칼리고의 저주 받은 시드 2연타
무희 씨발련
맘잡고 어떻게든 다시 올렸지만, 첫날 또 당하고 다시 7700
이때 진짜 접을 뻔했음 너무 황당해서
그치만 접어도 휘장은 달고 접어야겠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단 마음으로
마음을 다시 먹어서 그런지 보스들도 잘 나와줘서 결국 끝을 봤다
그 동안 닷지한 건 벌레 하나였는데, 이건 어렵다 폭탄이다 그런 걸 떠나서 그냥 순수하게 재미없고 불쾌해서 닷지했음
유사 근숭이인 레이디여서 맨날 전갈만 애무하고 있는데, 둔한 샌드백 때리는 거 같아서 너무 별로였음
그러다가 나방이랑 합체하고 돌진하면 뭔 개초딩마냥 앞에서 포격, 위에서도 새틀라이트 포격, 전갈 때리려니까 응 독장판 ㅇㅈㄹ
엘본편의 쌍고일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하기 싫었고 앞으로도 랜덤에서 뜨는 거 아니면 안 할 거 같음
하지만 그 외에는 진짜 하나도 안 거르고 어떻게든 찍었음...
이제 진짜 즐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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