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사촌들 와서 인사하고
방에서 심도 돌리고 있었는데
사촌동생(46살)이 오더니
'오빠 이 게임 뭐야?' 하면서 막 물어봄
몇 분후 갑자기 사촌누나(54살) 들어와서
'어? 나도 엘밤통 하는데' 하면서 친한척함
근데 갑자기...
사촌동생 : 흥! 내가먼저 오빠한테 물어보고있었거든요. 언.니.씨?
사촌누나 : 어머 난 '같은'(강조) 엘밤통 팬이라 물어본건데??
사촌동생 : 아무리 그래도 순서를 지키셔야죠! 절.벽.씨
사촌누나 : 뭐라는거야? 어린주제에 가슴만 큰 젖소가!!
이러면서 싸움 시작됐는데 사이에서 난처해 죽겠다;;;
사촌오빠 누나들이 나이가 왜 이리 많냐? 오늘 내일하시는 분들인데 잘 해드려라
수호자 뒤에 숨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