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오더하는애들이 없어서 보통 내가 오더하는데
초반 오더하다가 복자가 오더하고 싶은듯이 핑찍길래 오더 넘김
남서쪽 성배 멀리있는데 찍어서 그러려니하고 따라가는데
레이디는 마음에 안들었나봐
그러고 복자가 미친불트롤 핑찍고
가는길에 독유적은 핑 안찍고 잡으러감
난 조향사 날먹이니 따라갔는데
레이디는 미친불트롤 혼자 잡다가 엄청 아쉽게 죽음
갔을때 피 진짜 조금 남았더라
그 후로 레이디 기분상했는지 핑 안찍고 개별행동함
1일차 밤에 나랑 복자가 누웠는데 나는 살리는데
복자는 안살림...
이때 기분이 좀 쎄했음
마탑이나 이런거 혼자 돌아다니며 파밍하고
가끔 죽어도 멀어서 살릴방법이 없더라
가끔 성채 들려서 파밍하거나 근처 죽으면 내가 살려주거나
도움받거나 하긴함
문제가 보스전에서 피 저거 남기고 복자가 처음으로 누움
그 전에는 레이디가 누워서 내가 살리다가 누웠어
근데 레이디가 안살리고
가드스팸, 핑, 모션으로 조롱하더라
그리고 혼자 딜넣다가 궁찼는지 궁쓰고 살리러 왔는데
1눕인 복자 안살리고 3눕인 나를 살림;;
복자도 기어오긴했는데
내가 살아나서 복자 살렸는데 복자가 기분상했나
딜 안넣더라..
그리고 레이디가 죽어서 살리려다 결국 전멸함
기싸움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결국 이렇게 다들 지길 원하는건가...
사이에 껴서 게임하는 나만 가시방석이었다.
게임속에서도 갈등사이에 끼면 이런데
현실은...
어지럽네
피 저거 남기고 죽어서 아쉽더라.. 내가 잘했다면 이겼겠지...
확실히 시대가 변했다 옛날엔 겜은 열심히하면서 뭔가 아니꼬운짓만 했는데 요즘엔 걍 게임자체를 말아먹으려는 생각뿐이네
레이디랑 복자 둘다 게임 잘했음 나보단 실력좋았어 그런데 협동인데 서로 갑자기 왜... 조금 서로 맞추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힘들더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좀 그래
솔직히 나빼고 둘이 협동해도 걍 잡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