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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람이면 노력 덜 하고 결과 얻고싶단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서 누구나 한번쯤은 유혹당해봤다고 나도 생각하는데
결국 어차피 에딧으로 얻어진 건 인풋이 빈약하다보니 쉽게 질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게임 자체가 비생산적인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인데
결국 본인이 그 비생산적인 행위로 종결을 향해 유물 맞춰가는 행위 자체가 재미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쓸 생각이 안듬
나는 11유효 뽁자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