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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 망루에서 싸울때 늑대가 죽을때마다 닌자 철칙을 말하는데


둘째 철칙만 따르는 늑대를 질책하거나 원망하는게 아니라 "너 이런식으로 못 싸우면 또 뺏긴다?" 이런 식으로 늑대한테 잘 해보라고 다그치는걸 보면 늑대의 선택 자체는 존중해준 것 같음


저때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애비 말이 법이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러는 가부장적인 인간들이 많은데 자기 아들이 자기가 일본 지배하는걸 방해하는데도 저렇게 선택을 존중해준거 보면 확실히 가부장적인 면은 없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