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짓은 엄청나게 하는데 상대가 간파 잘 해내면 순수하게 칭찬해주고 못 해내면 오히려 실망함
결국 싸우다 죽더라도 상대 실력이 더 뛰어난 거 인정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까지 해서 자기도 하루살이 목숨인 거 인지하는 느낌이라 재밌는 캐릭터였음
수라 엔딩에서도 늑대가 수라 됐단 거 깨달았을 때 경악하는 연출도 통수 치기까지는 이유에 따라 이해하지만 아무 생각 없는 살인마가 되는 건 바라지 않은 걸로 보여서 좋았고
비겁한 짓은 엄청나게 하는데 상대가 간파 잘 해내면 순수하게 칭찬해주고 못 해내면 오히려 실망함
결국 싸우다 죽더라도 상대 실력이 더 뛰어난 거 인정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까지 해서 자기도 하루살이 목숨인 거 인지하는 느낌이라 재밌는 캐릭터였음
수라 엔딩에서도 늑대가 수라 됐단 거 깨달았을 때 경악하는 연출도 통수 치기까지는 이유에 따라 이해하지만 아무 생각 없는 살인마가 되는 건 바라지 않은 걸로 보여서 좋았고
적대하면 진지하게 상대해주고 질땐 제대로 칭찬하고 성장한 모습에 기뻐하고 간파못하고 당할때는 따끔하게 혼내주기도 하고 배신때리는건 그럴수있으니 차분하게 이유 묻는데 수라된거 알때는 경악하면서 그건 좀 아니지 않냐 하는 반응으로 죽는 아버지짓은 잘 못해줘도 제법 아껴주긴 한 올빼미... - dc App
올빼미가 싸움질만 하다보니 그 방식이 뒤틀려서 그렇지 부성애는 진심인 게 캐릭터 조성 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