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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라이커드를 격파하고 타니스와 대화를 나누고 나면 이후 라이커드의 얼굴을 뜯어먹고 있는 타니스를 볼 수 있다.

이는 파쇄전쟁 발발 이후 큰 뱀에게 룬과 함께 자신을 먹인 라이커드의 행적과 미루어볼 때 라이커드의 본래 능력은 자신을 먹은 이의 육체를 빌어 재탄하는 것이라는 추측의 근거로 흔히 쓰인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자신의 몸 속에 자리잡으라는 타니스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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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Rykard, please find purchase within me, I wish to be your serpent, your family.

find purchase라는, 얼핏 보면 생뚱맞은 표현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는 뭘 사라는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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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chase의 본래 의미는 "무언가를 차지하다" 혹은 "우위를 점하다"이며, 훗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를 구매한다는 뜻이 된 것이다.

즉, purchase는 발 디딜 곳이나 손으로 잡을 곳 등의 물리적인 버팀목도, 정신적으로 의지할 만한 추상적인 버팀목도 동시에 의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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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밤통에 빠진 요즘 같은 때, 가족 GOAT 애사심 GOAT였던 뚜게다를 기억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