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하다보면 가끔 사고가 나는데
옛날에는 화가 부글 부글 끓었다가
나 자신이 사실 딜찍누만 할 줄 아는 허접이란걸 자각하니까
이걸 왜 죽지? = 아 컨디션이 안좋구나, 뉴비구나
이걸 왜 못살리지? = 아 애초에 내가 맞고 누운게 문제구나
하니까 겜 하다 화는 나도 좀 컨트롤이 되는듯
지금까지 운이 좋아서 막 핵이나 겜 고의로 가져다가 박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는데
사실 남들 눈에는 내가 답답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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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런마인드가 본인 실력도 빨리 오르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도 덜받게되는거같더라 좋은듯
근데 애초에 잘하는 사람 만나니까 막 3눕도 세번 네번씩 살려서 억지로 깨던데 내가 그런걸 못하니까 게임을 지고 점수가 내려가는 것 이라는걸 느꼈음 - dc App
이걸 왜 죽지? = 바보 이걸 왜 못 살리지? = 허접
실제로 내가 바보 허접이 맞다는거임 ㅇㅇ - dc App
@ㅇㅇ 너도 랜매와서 나좀 들도록 - dc App
즐겜하면 편안해짐
심도 나오기 전까지 저런 마인드가 가능했는데 뭔가 심도 점수 생기니까 저게 제어가 안되더라 저런식으로 넘기는사람이 좀 부럽기도함
한번 비둘기 찍고나면 좀 도움 되더라 나도 8천에서 하루에 2천점씩 까이면 억장이 무너졌었는데 이젠 별 생각 안들듯 목표가 있으면 당연히 젔을때 더 힘들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