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돌기도 귀찮고해서 이루실 뒷마당에서 PVP를 하고 있었음
불주는 안싸우고 그냥 소환만 해주는 식이었는데 싸움구경하다가 내 차례가 옴
나는 창직게이였고 상대는 법기곡게이였는데 존나 치졸하게 주고받다가 내가 화염병을 던진다는게 그만 실수로 에스트를 쳐마셔버림
나랑 상대랑 5초동안 멍때리다가 나는 바로 조아린다 제스쳐 박고 뒤잡하라고 등을 대줬음
근데 뒤잡안하고 아자아자제스쳐 쓰더니 자기도 센스있게 에스트 한 병 마시더라
그리고는 가드스팸하길래 다시 싸웠음
근데 트롤암령 하나가 경기장 위에서 대궁을 쏘더라고? 그래서 법기곡게이랑 같이 싸움중단하고 죽일듯이 쫓아감
트롤암령새끼 에스트 계속마시면서 도망다녔는데 겨우 죽였다
후에 다시 싸우려고 했는데 반피에 에스트가 다 떨어진거임,, 법기곡게이는 좀 남아있었는지 벌컥벌컥 마시고.
그래서 그냥 돌아가려고 했는데 여신의 축복 주더라
진짜 이새낀 센스가 오지는구나 하면서 마지막 PVP를 함
결국 내가 이겼는데 마음이 편치 않더라. 죽이고나서 마음이꺾였다 제스쳐하고 나도 그냥 결별쓰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