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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김 도로롱





플탐은 35시간 정도 나왔고

일주일 좀 넘게 한듯


게임 넘 재밌게 했고


하면서 느낀 장점, 단점 대충 말해봄





먼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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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맵 잘만들고 세계관도 잘 만듬


다크소울이 대충 다크 판타지란거 알고있긴 했는데

맵을 진짜 개잘만들어서 탐험 할 맛이 나더라


맵 엄청 잘 꼬아놔서

이곳저곳 다 숏컷처럼 연결된 이런 느낌의 게임은 ㄹㅇ 처음 본거같음




근데 세계관은 너무 개쳐망해서 살아있는 애들 손에 꼽을 정도인거까지가

세상 개쳐망한 다크판타지 느낌도 확실히 나고 몰입도 잘됨 ㅋㅋ


탐험이 너무 재밌다보니 세계관 개쳐망한 젤다하는 느낌도 나서 좋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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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좆같이 생긴 새끼들이 존나 많음


이걸 장점으로 꼽아서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일단 시발 주인공부터 언데드로 시작할지 상상도 못했고


몹들 와꾸고 개살벌하게 생겨서 진짜 좆같이 생기고 너무 혐오스럽게 생겨서

첨엔 쫄기도 하고 게임 정도 안가고 

둘리 처음 볼땐 진짜 바로 공격할뻔함 ㅋㅋ



근데 계속 플레이 하다 보니

예전에 간츠 보면서 나도 저런 괴물 새끼들 잡는 겜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적 있었는데

이게 다크소울에서 구현된거 같고

괴물새끼들 죽일 보람이 갑자기 엄청 생기면서 이때부터 게임이 엄청 재밌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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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PC들이 호감임


화방녀 첨에 아가리 닫고 살길래 뭐지 저새기 했는데

살려주니까 고맙다고 하면서 전 부정한 년입니다할떄 준표 애미 생각나서 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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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마이어 이 돼지새끼 하루종일 잠만 쳐 자길래 뭐지 싶었다가

아이템도 계속 주고 나중엔 나보고 도망치라면서 자기가 먼저 몹들한테 뛰어들던거보고 ㄹㅇ 다시 봤음


이 외에도 NPC들 전반적으로 말 섞어주고 나한테 도움주는것만으로 호감이던데

걍 세계관이 개쳐망해가지고 몇없는 말동무 하는 NPC들 대부분 호감가던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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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캐가 꼴림


여캐가 몇 없긴한데

화방녀도 꼴리고

아노르론도 왕쮸쮸 미시 그위네비아 이년은 골반도 존나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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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 거미인데 상체는 슬랜더에 이쁘장한 년


쿠라그 가슴 큰 년도 꼴리던데 사진 가져오면 잘릴듯 ㅋㅋ


와꾸랑 상체는 까마귀인데 골반하나는 좆되는년


여캐들 얼마 없어서 그런지

와꾸나 몸매 한쪽 밀어주기 확실하긴 하더라
















여기부턴 단점인데





1. 어두움



맵 어두운게 너무 심해서 

가끔 내 주위 조금 보이는거 말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꽤 많음


평소엔 조금 불편한게 끝이었는데

나중에 해골바퀴 이 개새끼가 안보이는곳에서 무한스턴걸면서

계속 공격하길래 개빡쳐서 밝기 최대로 조절하고 겜했음

좆같은 해골새끼











2. 생각보다 단순한 전투


와꾸 존나 살벌한 마그테리돈 닮은 새끼 덩치도 존나 크길래 개쫄았는데

몇번 합 겨뤄보니까 이새끼 패턴이 몇개 안되는것만 계속 쓰더라고

그때부터 먼가 안쫄면서 잘 싸우게 된거같음


다 끝내고 생각해보니까 초반엔 쫄면서 겜했던게 재밌긴 하더라

흑기사한테 깝치고 대가리 깨진뒤로 그새끼 보면 존나 도망다니고 

맵 탐방하다가 하벨 처음 만났는데 갑옷 존나 살벌하게 입고다니길래 쫄아서 튀고

존나 큰 드래곤도 갑자기 튀어나오길래 개놀라서 쥐새끼마냥 건물로 도망간적도 있고 ㅋㅋ


그래서 검색 좀 해보니까

다크소울1은 전투 난이도가 낮다고 다들 공통적으로 느끼고

다크소울3, 엘든링, 세키로하면 그런 부분은 충족될거라고 다들 얘기해주더라 ㅋㅋ


진행하면서 무기 좋은걸로 바꾸고

강화도 계속 하다보니 점점 딜로 보스몹 대가리 찍어누를수 있는 상황이 나오니까

그때부턴 게임 거의 탐험 하는 재미가 중심이 된거같고


몇몇 보스는 전투가 메인이 아니고

기믹 활용하는 느낌도 나니까 신선해서 재밌었음





그래도 기억에 남는 보스 생각해보면


소머리 데몬

다크소울 첫 보스전이라 트라이도 좀 하고 맵도 좁아서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음

낙하 공격이 약점인것도 당연히 몰랐음


종의 가고일

다대일 전투 처음 해봐서 진짜 처음에 엄청 당황했음

트라이 꽤 박고 다대일 전투 점점 적응하니까 할만하더라


방황하는 데몬

몹 패턴 자체는 단순한데 강화 안한 무기로 딜하니까 이쑤시개 딜 박혀서 당황스러움

그래도 패턴 익숙해지니까 오래걸려서 그렇지 괜찮더라


온슈타인 & 스모우

데몬 이후로 무기 강화하니까 보스들 다 딜찍누 1트컷했는데

얘는 2대1이라 트라이 좀 함



아르토리우스

전투 화려하고 재밌어서 멋있음

엄청 재밌게함 트라이 많이 하진 않았는데

보스전 제일 기억에 남고 재밌던거같음 


흑룡 카라미트

이새끼 패턴 좆밥인데 꼬리 자르는 패턴을 안보여줘서 전투 쓸데없이 존나 오래함 

트라이 꽤 박음




3. 화방녀의 혼으로 에스트병 강화 



에스트병 강화하는건 좋은데

강화 더 하고싶어서 찾아보니까


몹처럼 생기긴 했지만 날 도와줬던 거미녀도 그렇고

도와준애들 배신해야 화방녀의 혼준다길래


이 좆같은 세상에서 나름 친하게 지내던 애들 져버리면서까지

에스트병 강화하고 싶지 않아서 걍 강화 안했음...








4. 너무 다크판타지한 스토리



다크 판타지 풍의 세계관이 처음엔 좋긴 했는데


나 도와주던 NPC들 스토리 진행하면서 어떻게 끝나는지 볼때마다

NPC들 스토리 점점 밀기 싫어지고


최종전 전에 화방녀랑 대화할때

해방시켜달라고 말하는거 보니까 찝찝하기도 하고







평소에 말 안통하는 괴물새끼들 잡을땐 몰랐는데


반룡 프리실라랑 그윈돌린 처럼

나랑 대화 통하는 애들이 억울해하면서 죽어갈때는

얘들은 뭐 잘못한거 없는데 내가 죽이는거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찝찝하더라


나중에 찾아보니까 그윈돌린 얘는

진짜 나름 이 병신같은 세상 계속 유지하려고 했던거 같더라


그윈돌린 죽이고 아노르론도 가니까

화방녀 꼭지 돌아서 나한테 달려들고 뒤지는거보니까

이때 뭔가 잘못된 선택한거 같아서 더 찝찝했음


거미녀 스토리도 따로 찾아보니까 슬펐고



















좀 옛날게임이라 불편하다고 말도 많고

다크소울 입문하고 싶어서 찾아보면 다들 3부터 추천하더라


그래도 시리즈 첫 작품부터 입문 하는게 좋아보여서 1부터 시작했는데

재밌게 잘했음




첨에 캐릭 만들때 와꾸 그래픽보고 이거 실화인가 했는데

게임 막상 들어가니까 그래픽도 나름 괜찮았던거같고



전투쪽 살짝 아쉽게 느껴지는거 있긴한데

다크소울 세계관 이렇게 입문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전투는 계속 개선하면서 나온다고 하니까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음









좀 쉬었다

그 유명한 스꼴라 입문하면 될거같음



그동안 리마 하면서

질문 답변해준 갤럼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림


다크 소울 쟝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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