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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상급기사셋 입고 클리어했다


쐐기석 모일때마다 강화해주니까 하벨 안 부럽더라


상급기사셋 풀강하려고 쐐기석원반 노가다하다 현타와서 걍 할배 잡으러감


진행순서는 엘 -> 닼3 -> 닼1 인데 


닼1은 진짜 필드가 어렵단 것도 다시 생각해보면 맛있게 매운 느낌이라


진짜 걍 명작이란 생각밖에 안 든다 


대신 프롬겜 시리즈 중엔 보스가 너무 쉬워서 김 빠지는게 아쉽긴 함 


닼3은 걍 멸망 분위기인데 닼1은 나름 아직 희망찬 분위기도 좋았음 


대신에 닼3에 비해 NPC들이 그냥 상점 느낌이고 


뭔가 교감이 너무 없는게 아쉬웠음 솔라도 마무리가 아쉽고 (할배 잡고 사라져서)


그나마 카타리나 부녀? 정도가 여운있었음  


오히려 버섯아줌마가 니 영웅담은 꼭 기억해준다는게 고맙더라


명작은 명작인데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다회차는 절대 안할 거 같고 


시간 지나서 닼3 다회차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