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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망치로 땅을 내려치자 성채가 무너져내렸다.

파편들을 지면삼아 몇 차례의 공방을 주고받자

렐라나는 쌍검에 검기를 둘러 라다곤의 왼팔을 잘라냈다.


"그것은.... 이 극악무도한 녀석!"


좌수의 화기, 우수의 냉기.


"내 와이프와 아들을 어짼거냐!"


렐라나는 쌍검을 십자형태로 교차하여 일보만에

라다곤에게 도달했다.


"양과 음의 무공은 그저 수단일 뿐이다! 잘봐라 나의 절기를!"


"땅잃기 검법!!!!"


쿠아아아아아아앙


개초딩같은 역프레임으로인해 라다곤은 반격도하지 못한체

목이 썰려 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