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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글도 한번씩 봐주면 감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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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 스콜라 -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길었다 본편부터 들크까지 대충 50시간 정도 한거같다
일단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했다 애초에 게임성이 개깡패라 재미없을수 없다고 생각함
다만 내가 허접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진 대부분의 지역이 닼리마 병자의 마을급으로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함
물론 난 병자의 마을도 정말 개재밌게해서 난이도 어려운건 문제가 되지 않았음
근데 부거숲부터 시작해서 난이도 높은 맵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피로감이 장난 아니였다
조작감도 그렇고 편의성 개같은 부분도 많았음 옛날게임이니 그러려니 한다
뭐 장점은 매력적인 세계관과 미친 아트디자인..
아 그리고 다크소울 시리즈 다 포함되는 이야기지만
세계관상 먼 땅 이야기를 다루던가, 전작으로부터 아득히 오랜시간지나버린 세계를 다루거나해도
전작에 오마쥬?같은것들이 등장해 반갑고 같은세계임을 확실하게 인지할수있었음
그로인해 씁쓸함과 같은 묘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여러사람들이 프롬뇌를 굴려서 세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파헤쳐보기도하고..
난 이게 소울류라고 생각함 마냥 게임성이 소울류인게 아니라 이런 프롬뇌나 세계흐름에 대한 구현
이게 다크소울의 진짜 장점이자 소울류라고 생각한다
여튼 다시 돌아와서
가장 배경이 좋았던 맵은 사르바가 아닐까 싶다
뭔가 닼리마 생각나는 맵이였음
근데 몬스터는 배경의 비해 좋지 않았음.. 얘네 경직저항이 너무심해;;
그리고 제일 재밌고 어려웠던 보스는 연기의 기사인거같음
이때까지만해도 보스전으로 10번 이상 죽은적이 없었는데 얘한테 특히 많이 죽음
(다크소울2에서 이런 합을 주고받을수 있는 보스는 아마 몇 없을거같다)
얼탱이 없고 웃긴장면도 많았고..
뭐가 됐든간에 다크소울2 스콜라도 끝냄으로서 다크소울 3부작 전부 엔딩을 봤다.
'닼리마 엔딩 후기'에서 난 아직 다크소울2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크소울 시리즈가 아직은 인생게임이 아니라고 했었다
그럼 다크소울2를 끝낸 지금은 어떤가? 물으면 당연히 이젠 인생게임이라고 할수있다
약 7년전에 다크소울 3를 처음 접해 7년이 지나 닼리마를 끝내고
지금 닼2을 끝내 3부작을 다 끝낸후 느껴지는 감회는
감히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임 정말 사랑했고 재밌었던 시리즈이지만 더이상 없을 시리즈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 프롬겜엔 이런 감회를 느낄 소울류 시리즈가 없어서 더더욱 아쉽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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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개추 안눌러야징
극악무도한 꼴맘
좋은데요
이제 꼴2를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