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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류 타고 바로 지하로 안 가고 옆 계단 타서 벽 붙은 다음 올라가서 세 번째 트롤새끼 잡고 가는 거 진짜 편하더라

네 번째 트롤 새끼가 눈치도 못 채서 자기 파트너 뒤진 줄도 모르고 멍 때리는 꼬락서리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다 편해짐

중앙 성채 트롤일 때 저런 루트면 애용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