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체가 용왕이 맞다는 전제하에
플라키두삭스가 반려도 사라지고 베일에게 목 몇개 따이고 대충 시공간의 틈새 히오스 폭풍을 펼쳐서 은둔함
이 폭풍은 신적 권능 그 자체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음
플라키두 보방이 멀쩡한게 그게 과거의 고룡랜드여서인거임
존버 또 존버중인데
어느날 삧바리가 시공의 폭풍 속으로 끼어들어와서 과거의 용왕을 만남.
그리고 용왕이 쮸쀼쮸쀼당해서 죽음.
왕은 죽어서 대충 지들이 하던 돌무덤에 낑구고 그게 맨처음 짤의 파묻힌 용왕 시체고.
왕 없는 도시와 투기장은 운석을 쳐맞았던 뭐든 아작이 나서 본편 대륙 여기저기 흩어짐
그리고 시대가 흘러 뿔인간들이 문명을 건설하고 다시 쇠퇴하던 가운데에
시공의 포풍과 아작난 도시조각들만이 고고히 남아
황금나무에 불지른 삧바리가 올때까지 하늘에 떠있음
프롬 시리즈에서 맨날 보이는
신적존재의 힘(대충 용 마누스손)등등으로
시공간을 넘어 과거시대로 돌아가
영웅적인 활약을 했다는
그런 서사를 그냥 본편에 노빠꾸로 박은거 아닌지
저거 2마리따리 대가리 하나씩 아니냐
좌우로 예쁘게 반갈죽 시켜서 미묘하게 거리 벌려서 매장시킨거면 할말 없겠는데 그냥 용왕이랑 비슷한 단일 머리 다른 개체인듯
걍 단일개체일수도 있겠지. 용왕이 맞다는 전제에선 이런거 아니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