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 오니 할머니가
"할미가 울 손주 좋아하는 부추전 했응께 빨리 묵자"
이러시는거임
쌩뚱맞게 부추전? 그게 뭔 빈유 은둔자같은 소리에요 할머니하고 여쭤보니까
어머니가 내가 부추를 그렇게 찾는다고 알려주신거더라...
그래서 난 울컥하는 마음에 그만...
"아 씨발 할머니!!!!!!!!!!!!!!!!!!!!!!!!!! 부추가 아니라 보추라고!!!!!!!!!!!!!!!!!!!!!!!!!!!!!!!!!!!!!!!! 다크소울의 검은태양 그윈돌린, 다크소울3의 왕자 로스릭, 세키로의 신성한 계승자 쿠로, 엘든링의 무구한 황금의 데미갓 미켈라도 몰라요???
ㅅㅂ?!?!?!?!?!?!?!?!"
하고 그만 역정을 내버리고 말았다..... 다들 날 미친놈 취급하고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하...
이건 대체
라단
패륜게이야...
개시발메평ㅋㅋ
형님형님저의밀가루반죽이되어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