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스년을 잡다가 글을 못올려서 한꺼번에!!
멋진 시계탑으로 올라감...
이 연구동은 지랄맞기는 지랄맞는데 진짜 잘 만든 거 같더라 감탄은 나왔음 욕도 나왔지만
되게 좁은 곳인데 길도 아기자기하게 숏컷 다 만들어져있고 장치 작동시키는거까지 고심이 느껴졌음
멋진 나의 모습!
실패작들에서 꽤 애 많이 먹었음
딜은 드럽게 센데 다굴쳐가지고 힘들더라고
결국 매너리즘도 타파할 겸 '톱단창'을 9강으로 만듦.. 보조무기로 씀
톱단창에 힘입어 컷컷컷
그리고 도착한 마리아
사실 난 마리아 보스전을 하고 싶어서 블보늘 시작한 만큼 너무 기대됐음 ㄹㅇ
컷씬도 너무 예쁜거같음
뭔가 자해하는 컨셉이 되게 인상깊더라
막 스피드도 빠르고 2페부터 광역기 갈겨대고 하는 게 진짜 재미있었음
약간 애먹었긴 한데 블본 플레이 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었던거같아
YOU HUNTED
어촌은.. 너무 지랄맞아서.. 상어거인 한번 썰어보고 바로 달림.. 달리다가 잡다 달리다가 잡다 이렇게 반복한거같아
프롬겜이 안 된다 -> 달리면 됨 (스꼴라는 제외)
그리고 문제의 코스고아년
얘 잡느라 수혈팩 거의 천개는 까먹은거같아 진짜임
거의 몇시간동안 박아서 간신히 잡았어
패턴이 너무 난해하고 나의 반응속도로는 반응하기 어렵게 빠르더라
1페는 그래도 대강은 알겠는데 특히 2페 가면 패턴 개지랄나고 막 번개치고 이래서 도저히 모르겠음 진짜 어려웠어
프롬 겜 보스중에서 손가락에 꼽는 어려움인듯
난해함 그냥
30초 움짤 주의
마지막에 진짜 물약 다 떨어지고 (물약 27개 세팅으로 가서 맞딜하는 식으로 함..)
거의 자포자기였는데 운좋게 등 대주는 패턴이 나와서 잡았음!!
이렇게 심장 빨리 뛴 것도 오랜만이다
HUNTED NIGHTMARE
그리고 찾아간 초대 교구장..
얘는 패턴이 다른 의미로 난해하더라
언제 파고들어가야할지 딜해야할지 감이 안옴 그냥...
멀리서 견제하듯이 툭툭 치면서 맞딜해서 깼던거같애
그래도 다행히 대가리 대주는 호구 패턴이 한두개쯤 있었음
가기 전에 결국 나의 무기 도끼를 10강으로 만듦 (계몽으로 핏바위 바꿔먹음)
로렌스 2페는 진짜 인상적이더라 미쳐 날뛰는 식의 평범하고 빡센 보스전일줄 알았는데 반신만 남아서 엄청 처절했음..
YOU HUNTED
이제 막보만 깨면 될거같애
거의 다 온 거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데요 이대로만 가죠
멋진 나의 모습! << 나 여기서 발기해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