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륜있는 작가가 참여해서 그런가,

어떤 소재가 나와도 다 배경이 있고, 무게 분배를 잘해서

결국 다 굵직한 것들로 이어지게 만들어서

스토리가 확실히 템포가 괜찮았음

세 외계 생명체 집단의 암투였다는 얘기니 결국

반면에 블본은 분명 매력적인 게임임에도, 스토리로는 좀 텐션조절 실패하긴 했음

갑자기 예고도 적었는데 (투명 아미그달라 정도?) 낮밤 바뀌고, 

갑자기 새로운 꿈 서버 호스팅한 친구들 찾고,

레이디 마리아는 코스를 지킨건데 본편에선 그런 흔적이 전혀 없었던 등 (그냥 게르만의 최고의 제자 사냥꾼이었다 정도)

러브크래프트 소설같은 경우도 불길한 복선을 끝도 없이 깔아놓는데 (예시로 광기의 산맥)

블본이 그게 약간 실패했음 

특히 우딸 이브리에타스 같은 경우, 분명 임팩트있는 보스긴 한데

??? 이게 왜 여깄음??? 하는 느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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