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와 다른 존재들처럼 엘짐 위시로한 규율을 따르는게 아닌 본인이 의지의 대변자인 손가락의 어머니가 되서 세계를 수정한다는 비전부터 유리라는 인간일지 손가락벌레였을지 모를 자식에 대한 모(부)성애까지 맛있게 버무려져서 일종의 sf 스릴러물 보는 느낌이었음


목소리도 섹스하고 참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무조건 적대해야되는게 좀 아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