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ㅋㅋ



재미있냐 하면 재미는 있는데

추천해주긴 뭐한 게임



로그라이크적인 요소가 있는데

뭔가 아쉬움


다양한 빌드가 존재해서 스노우볼 잘 굴러가면

개사기를 치기도 하는 그런 뽕맛이 있어야 되는데


잘커봐야 고점은 획일적으로 다 비슷하고

말리면 그냥 저점만 낮아서 한숨만 커짐


유물의 의존도 비중이 훨씬 작아도 될거 같고

좀 더 다양한 인게임 파밍옵션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고심도로 갈 수록 게임이 피곤해짐


정해진 파밍 목표대로 먹으면 좀 할만하고

그게 안되면 너무 긴장한 채로 40분 빡컨 해야함


라이트유저 기준 심2~3 정도가

적당히 재미있는 구간일듯



총점은 객관적으로 뭔가 좀 되게 아쉬운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