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아래 한줄요약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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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롬뇌라는 이름으로 쉴드쳐오던 -그리고 실제로 재미는 있었던- 구멍이 송송 나있는 서사를 완벽히 말아쳐먹었음


들크 발매전 미켈라 =


트리나의 모습으로 틈땅 민간사찰을 나가서 자비를 베푸는 성군이자 자애로운 주군시며 미친불과 부패의 힘을 억누를수있는 도구들을 만들어낼수도 있는 틈새의 땅 최고의 발명가이시자 제작가이시며 핍박받는 자들을 차별없이 모두 감싸어루어만지는 성자이자 성녀시며 외부신들에게서 탈각하여 진정 독립된 시대를 일구려고 하는 혁명가이시며 뒤로는 사망한 본인의 형님이 내린 죽음의 재앙을 해결하려는 구원자이시자 본인을 포함한 희생을 조금 동반하더라도 자신이 신이 되어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책략가이시며...


들크 발매후 미켈라 =


근 친 똥 게 이 


정확히 미켈라단 이후로 그 수많던 프롬뇌들이 본편에 비해 인기,흥미 다 뒤져버림ㅋㅋ


프롬뇌로 놀던 놈들이 본인들이 바랬던 캐릭터랑 들크 미켈라가 한참 다른 캐릭터성이었기 때문이 아님. 이 설정이랑 서사놀음이 진짜 이미 정해져있는 서사와 설정을 일부러 조각내서 흩뿌려진 정해진 역사인게 아니라 감독의 그날 저녁 보추av태그따라서 대머리가 발기한 방향대로 얼마든지 바뀔 설정과 캐릭터들이란게 드러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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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엘든링 본편때 이미 슬슬 말이 나오던 필드 레벨디자인과 보스난이도의 문제를 보스하나로 완벽히 좆박음


"남쪽으로 튀어"가 게임 본편 발매후 최고의 한줄 조언이었을 정도로 엘든링이 유도하는 초보들에 대한 레벨디자인의 방향성은 대부분 멀기트에 대가리박고 "아니 씨발 이거 맞아?"한 다음에 "내가 못 돌아본 곳이 있나?" 하고 스스로 질문을 해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파밍을 하고나서 다시 대가리 박아보니 확연하게 강해진 자신을 체감하게 되는 구조였음. 아예 새로 생기는 기술들도 많아 눈에 보이는 차이는 확연했고 무기강화로 눈에 띄는 딜 상승은 높았으며 이거저거 발견하게 되며 익숙해지는 시스템으로 게임자체에 몰입도는 높아졌음


미켈라단까지의 들크 필드진행은 정확히 멀기트와 같음. 대가리 박고 "아니 씨발 이거 맞아?" 하는거

들크 입성 후 맵에 보이는 황금나무의 인도와 npc들의 진행유도는 정확히 최단거리로 미켈라단한테 바로 대가리박게 설계되어있음


다른 점이 있다면 발매 한참뒤에나 나온 난이도패치 전 미켈라단은 들크맵 싹싹 쳐핥아 먹고 와도 여전히 "아니 씨발 이거 맞아?" 가 나왔다는 거임


무선딜 패턴, 분신 이펙트 떡칠한 광속연속기, 본편에서도 말 나왔지만 이번엔 뇌절을 넘어 씹절을 했다 평가받은 패턴 한번한번에 터지는 광역기, 절대 약점은 안주겠다는듯이 모든 속성에 내성 최대치로 올린 떡중갑 등등


난이도 조절은 물론 불쾌감까지 맥스로 응집한 최악의 보스가 탄생함


미켈라단만으로 말할수있는 단점은 아니지만 그림자파편 얻겠다고 필드 돌아다니면 리스크만 있고 리턴은 개좆도 없는 필드 널려있고 뻥 뚫려있어서 시원시원하게 토렌트랑 달리던 본편필드와 다르게 필드자체를 기존 프롬식 던전마냥 꼬아놔서 피로감까지 곱절로 얹히는건 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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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마주 좋지, 에셋재활용으로 개발기간 단축좋지. 근데 전작들 에셋 가져다 쓰는게 티날 정도로 지나치면 그건 개짜치는거임


아니 똥3에서 설리번 패턴 그대로 가져오고 꼴에서 뱅갈몸통 패턴 가져오면 뭐 어쩌자고 시발

이거 들크 막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켈라단 유출 사건때 설리번 패턴이랑 똑같다면서 1000% 이거 맥이기용 구라라면서 안심하던 새끼들 기억하던 갤럼들 있음? 그 병신들중에 하나가 나임 시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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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명히 무언가 더 큰 역할이 있었지만 들크발매에 그렇게 오래 쳐걸려놓고도 "심증상 납기일"로 인해 구라로 소비된 캐릭터들


미켈라는 트레일러와 인터뷰에서 분명히 무언가 더 큰 역할이 있던 캐릭터였고 실제로도 인터뷰에서 대머리새끼가 언급한바가 있지만 결국 분명히 무언가 있었을거란 심증만 주고 게임상에 영원히 사촌형이랑 호모섹스가 목표였던 얀데레 근친똥게이로 남아버림


필드 꾸미기 장식으로만 존재하는 그림자나무, 대머리 새끼가 지 아가리로 분명히 언급한 배경에 드리워진 사라졌어야할 베일(폭룡아님ㅎ), 틈땅중심이라고 메세지하나 딸깍 출력되는거 말고 아무의미도 없는 중앙탑...


납기일로 사라졌단 컨텐츠에도 결과물이 어느정도 납득이 가야 넘어가는거지 역대급 좆망 보스를 두고 이미 지네 입으로 떠든 사실을 아무말없이 어물쩡 넘어가는건 그냥 본인들의 개발실패를 눈감고 넘어간것과 같음


난 개인적으로 이 마지막 거 때문에 빡빡이 새끼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음   

적을거 한참은 더 있는데 대가리 바로 떠오르는거 두드려본게 이거임

미켈라단은 현재 프롬이란 개발사가 가진 단점이 모두 응축되어 탄생한 특급주령, 이누야샤 나락같은 새끼임




한줄요약 = 미야자키의 똥근친게이 딸딸이로 정액범벅이 된 라단이 미켈라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