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르에게 안식을 수여함으로써 인계받은 그 사명

어두운 영혼을 틀어막은 봉인을 품은 필리아놀의 안식

그 안식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사력을 다해 교회의 창을 불러낸 법관 아르고

그리고 그의 유언

교회의 창이여, 법도에 따라, 왕녀를 지켜라…

그리고 시작되는 두명의 회화수호자와 불꺼진 재의 교전


현실은 라프반엽똥포다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