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철의 왕을 필두로 한 철의 왕국이 있었어
철의 왕국은 항상 기세등등했어 그 어느 왕국보다도 강했지
하지만 멸망의 순간은 한순간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때에 찾아왔어
철의 왕은 미치기 시작했고 그의 밑에 있던 자들은 떠나가기 시작했지
그의 부인이였던 미다는 타락해 독의 여왕이 되어버렸고,
영원할 것 같았던 철의 성은 용암에 불타 녹아내려 더 이상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장소가 되었어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철의 왕의 휘하에 있던 기사 아론이야
그는 예전같지 않은 철의 왕국의 모습에 실망했고
철성으로부터 떠나 자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기로 했어
철의 왕국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나서는 강력했던 철의 옛 왕,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남아있지 않았어
맞아, 철의 옛 왕의 이름은 잊혀진거야
용암에 불타 녹아내리고 있는 철성은 입담을 통해서 그 강력했던 명성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지
그리고
이 모든건 구라야
꼴기장업냐
이럴줄 알았다 꼴르텔이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니
ㅇㅁㄱ
데이트는 좀 창피한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