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 정도 해본 아직 개씹뉴비인데, 집행자가 가장 재밌어서 발납도 연습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고수분들의 소견이 궁금함.
내가 개고수가 아닌 탓도 있겠지만, 요상하게 다른거 할때에 비해 집행자 할때 좀더 잘 뒤지는 것 같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괜히 공격이 날아올때 구르기 말고 발도패링을 하려고 집착을 하다보니, 조금 더 무리하면서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원초적인 고민을 해보게 되었는데, 좆고수들은 구르기 대비 패링의 장점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몇개 게시물들을 검색해보니 대개 밑의 세 개가 언급되는 것 같음.
1) 그로기 스택
2) 제자리에서 싸우기?
3) 판정?
먼저 1)은 나같은 병신 말고 진짜 다 패링하는 고수들에게는 엄청난 메리트는 맞을 것 같음 ㅇㅇ.
2) 같은 경우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음.. 존나 큰 대형 보스몹들은 어차피 구르기를 하든 패링을 하던 전체적인 모션을 시야가 다 못 담기 때문에,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게 효익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3) 도 잘 모르겠는게, 평타를 치다가 구르기/발도패링을 시전한다고 가정했을 시, 평타에서의 선딜은 똑같이 적용되는거같고, 구르기 무적 판정이 상대적으로 엄청 빡빡한것 같지도 않음..
요약: 집행자 고수들은 구르기 안쓰고 패링을 쓰는게 이득인건 언제라고 생각함?
장문 ㅈㅅㅈㅅ
못 피하겠을 때
구르기로는 못피하고 패링으로는 피해지는게 있는건강?
@ㅇㅇ(163.116) 구르기보다 패링 판정이 더 널널함 발캔이면 더 넉넉하고
@ㅇㅇ 생각해보니 발캔은 좀더 발동이 길긴 하네.. ㄳㄳ
강한공격은 오히려 막으면 손해보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런 경우는 납도로 씹으면되서 대부분 구르기보다 패링하는게 3가지 이유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함. 역가드 판정 자주나는건 구르는게 좋고
생각해보니 발납컨 하면 일반적인 구르기보다 프레임 길긴하네
2번같은 경우는 솔플할 때 많이 체감됨. 보스 패턴이랑 짤딜 타이밍 다 안다고 치면 해당하는건데 자미엘 같은경우 가까이에서 2번 베는거 구평하면 후속2타에 맞는데 요도는 2타까지 막고 바로 가카쓰면 딜 넣을 수 있고 검은칼날도 다가와서 쉭쉭쉭쉭쉭 베는거 5번 막고 가카날릴 수 있고 하마도 퍽치고 돌아오는 등 구평보다 가카가 더 유효한 판정이 생각보다 많아서 용트가로 체험해보면 확실히 알텐데 구평은 힘든데 요도 가카는 유효한 곳이 많음
요도 해방 전기도 깡딜 버프받아서 강력해져서 대표적으로 내려찍기같은 공격은 요도전기로 딜 씹고 우겨넣을 수 있는 장점도 잇네
@borry 아하.. 자세한 조언 너무 감사!! 아직 내가 초보라서 체감이 안되었나보다 ㅎㅎ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5729142
이거 함 읽어보셈 요도가 구르기보다 판정이 우월한건 맞음
발도패링이 좋긴 한데 너무 거기에만 의존하진 말고 확실하게 튕길 자신 있는거 아니면 가드패링 쓰는게 좋음 이쪽은 꾹 누르고 있으면 패링 실패하더라도 가드로 막아지니까
@ㅇㅇ 맞는 말이네 조언 ㄳㄳ
재밌는놈 패링침 좆같은놈 구름 - dc App
ㅋㅋ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