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 정도 해본 아직 개씹뉴비인데, 집행자가 가장 재밌어서 발납도 연습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고수분들의 소견이 궁금함.


내가 개고수가 아닌 탓도 있겠지만, 요상하게 다른거 할때에 비해 집행자 할때 좀더 잘 뒤지는 것 같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괜히 공격이 날아올때 구르기 말고 발도패링을 하려고 집착을 하다보니, 조금 더 무리하면서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원초적인 고민을 해보게 되었는데, 좆고수들은 구르기 대비 패링의 장점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몇개 게시물들을 검색해보니 대개 밑의 세 개가 언급되는 것 같음.

1) 그로기 스택

2) 제자리에서 싸우기?

3) 판정?


먼저 1)은 나같은 병신 말고 진짜 다 패링하는 고수들에게는 엄청난 메리트는 맞을 것 같음 ㅇㅇ.


2) 같은 경우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음.. 존나 큰 대형 보스몹들은 어차피 구르기를 하든 패링을 하던 전체적인 모션을 시야가 다 못 담기 때문에,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게 효익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3) 도 잘 모르겠는게, 평타를 치다가 구르기/발도패링을 시전한다고 가정했을 시, 평타에서의 선딜은 똑같이 적용되는거같고, 구르기 무적 판정이 상대적으로 엄청 빡빡한것 같지도 않음..



요약: 집행자 고수들은 구르기 안쓰고 패링을 쓰는게 이득인건 언제라고 생각함?


장문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