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닐 보방앞 가니까 웬 탈주 기사 + 다크 소드 암령이 쳐들어옴. 


 이미 안개벽 코앞이라 전의를 잃고 그냥 가버릴 줄 알았는데 내 앞에 서서 때리지도 않고 계속 머뭇머뭇 대는거임. 


 저리 가라고 앞으로 가리키기를 했더니 주저없이 끊긴 다리로 달려가 냅다 뛰어내림.





 또 하나는 고리의 도시 첫 톳불을 찍었는데 슈렉이 침입함. 


 저 영상에 나오는 본인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저 생김새에 빠따에 너무 비슷했음.


 나는 저 이질적인 커마에 당황한 나머지 무기도 안꺼내고 주먹으로 냅다 두들겨 팸.


 슈렉도 무기 집어넣고 주먹으로 맞상대 해줌. 결국 동반 추락사 엔딩.



 님들은 기억에 남는 암령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