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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라단은 헤메고 있다.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에 몸 안쪽부터 침식당해


제정신을 잃고 과거의 적과 아군의 사체를 모아, 개처럼 잡아먹고는...


하늘에 통곡하고 있는 게다.



@@최고회차 라단축제 원딜팟 개장@@


포탈옆긋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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