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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하늘에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것은 그 이상의 행복에 언제고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한 헌신은 부모의 존재 이유와도 같다. 그 수혜자가 부채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공명하는 중력처럼, 물방울처럼. 우리는 서로 반발하는 자석처럼, 피부색처럼.

확신하는 정의는 악이다. 정의가 정의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늘 자신의 정의를 끝없이 의심해야만 한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가 되는 것.

네 이웃을 사랑하라.

뒤를 돌아보지 마라. 너의 희망은 눈앞에 닥쳐오는 침침한 탁류 속에만 있다.

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암벽 앞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꿈을 꾸기 위해서는, 꿈으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질병이다. 사랑을 치료하는 방법은 오직 더욱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개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