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긋 boksil


앙망


학식 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투로, 직역하면 '~을(를) 우러러 바라다' 쯤의 뜻이 된다. '~을(를) 바랍니다'라고 해도 되지만 (우러를 앙)을 써서 겸손의 뜻을 나타내었다. 전통 서간문(편지)에서는 인삿말에서 쓰인다. 예를 들자면 '時下시하 立春之節입춘지절(또는 다른 계절을 나타내는 말)에 氣體候 一向萬康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시며 高體고체 健安건안하시기를 仰望앙망하옵나이다...' 같은 식.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