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히 틀린 선택이야
하지만 난 닼3 엘든링 세키로 엘밤통 어디서도 두근거림을 느낄 수 없어
닼3 500시간 엘든링 500시간 엘밤통 300시간
시스템적인 완성은 닼3정도였고
엘든링은 확장맵의 첫시도였지
둘째 시도인 DLC에서 개지랄난거에 정신을 못차리고
엘밤통 시봉방련에 장판싸개 도트싸게 다단싸개 깡딜싸게
이시자키 이 해병 기열 아자자자잣새끼
결론적으로 난 아주 오래전에 묵혀둔 과업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야
그땐 ㅈ도 모르는 뉴비였고
남들 다 쓰는 쌍특대를 쓰려고 무리하게 스텟을 맞췄지
그러다가 철성에서... 뭔지 알지? 말뚝박기 주변에 쫄스폰
절대 안없어지는데 절대 강한 ㄱ개새끼들
게다가 내 무기만 벽에 튕김
그래서 난 그냥 나무옹이에 두부박이 하고 끝냈었어
그래...
난 이제 영원한 인간의 왕관을 얻고싶어.
그걸 얻고 나면 그냥 다 없었던 일로 칠거야.
PVP? 회차? 공물? 좆까
내 미숙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다시 깔았다.
하지만 진짜진짜 진짜 좆같네 진짜
그 씨발 기사새끼들 한대 맞으면 한박자 느리게 쿡하면서 밀려날거 생각하면
적응력 스텟 올린다고 병신짓 오래 할거 생각하면
신앙캐라서 대뇌창 파밍점까지 개달릴거 생각하면
하
신앙캐는 초반에 무기 뭐쓰냐... 옛날엔 못잡은 사이클롭스도 잡어야하고 돌반지 얻고
뭐 국자로 줘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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