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기준. PVP잘 안함.
스텟 리뷰
내구성 쓸모 없음.
인간성 복잡함 그케 신경 안 써도 됨. 저주 내성 뻥튀기용.
힘캐는 그냥 도끼창이나 특대검 같은 거 들고, 하벨 세트 끼고 1회차 날먹 가능.
기량캐는 초반에 곡검, 중반부터 앉아베기 도에 활 부무장 들고 진행하면 엔딩까지 무리없고 주문하고 같이 쓰기도 좋음.
마법캐는 자유도가 많이 떨어짐. 지능 스텟 의존도가 너무 높고 초반 동선도 마법 루팅에 특화되지 않으면 안 됨. 쌘 건 맞는데 하필 흑룡이랑 마누스가 마법에 딜 좀 안박힘.
신앙은 씨발 키우지마. 공격주문 2개인가 3개에 인첸트 하나 가지고 싸우는데, 씨발 에스트병 20개 들고다니는 환경에서 회복주문은 어따 써먹으라고.
떡장갑 주술 캐릭도 키워봤는데. 기량 좀 찍고 하벨 25% 구르기 완성해서 풀강 주술로 회차 진행해 버리기 재밌더라.
필드 리뷰
북방의 수용소 : 무난한 튜토리얼
불사의 도시 상층 : 생각보다 몹 물량 많음. 폭탄병들 세마리씩 천장에 배치한거 초반 몹치곤 살짝 뇌절감 있음. 몹 물량 때문에 살짝 스꼴라 냄새남. 보스전 난이도는 적절함
불사의 교구 : 헬카이트 통곡의 다리 기믹 기분만 나쁨. 태양의 제단부터 대장장이 화톳불까지의 경로가 초반치고 상당히 빡샘. 강화도 제대로 안 된 터라 몹들도부담됨. 단 여기서 강화 잘 하고 롱소드 같은 병신 무기만 채택 안했으면 보스는 딜찍누로 간단히 잡힘, 2:1 보스 느낌은 크지 않음.(그래 씨발 내가 왜 롱소드에 취했던 때가 있어서 ㅅㅂ)
불사의 도시 하층 : 도적 몹 뇌절임. 몹 하나에 회피 패턴 반격 패턴에 원거리 공격 뒤잡 등을 가졌는데 체력도 낮지 않은 몹이 2마리 4마리씩 튀어나옴. 뇌절임. 대처법은 있지만 기분나쁨. 산양머리 보스전 기분나쁨. 파훼법에 익숙해져 있지 않으면 그 비좁은 곳에서 개새끼 두마리랑 같이 덤비는 거 개역겨움. 계단 이용해서 개 부터 처리하는 데 익숙해지면 난이도 급감함.
북방의 수용소 재방문 : 최하층 가기 전에 여기서 반지 얻어와야 해서 들르긴 해야 하는데 횟불 깜짝딜이나 흑기사들이 만만치 않음. 특히 흑기사 패링 익숙지 않으면 개빡샐듯. 보스 패턴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데 이 시점에선 순수하게 딜량이 부족해서, 지루한 보스전 하기 싫으면 템만 루팅해 오고 보스전은 나중에 와도 무관. 단 무기 15강 찍으려면 와서 잡아줘야 하니 적절한 때에 와서 잡으면 됨.
최하층 : 여기까지 오면 캐릭터 장비도 강화도 잡힐 때라 그렇게 어렵지 않음. 단 처음 오면 길을 해맬 가능성이 좀 있음. 이 시점에 불씨 전달하고 강화하고 하느라 제사장 화톳불 지나 교구 까지 왔다 갔다 할 때가 좀 있는데 길이 존나 길어서 지루함.
병자마을 : 독침 개새끼 씨발놈아. ...낙사구간 어두운 맵, 몹들 체력도 많아서 빡샘. 이제는 충분히 익숙해져서 크게 부담은 안 되지만 초입 역겨움으로 따지면 거인의 묘지급
쿠라그 소굴 : 별거 없고 횅함. 나중에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 여기서 무기 10강 노가다 까지 하고 가는 편. 벌레잡으면 쐐기석 잘 줌. 보스전 난이도는 딜은 아픈데 패턴이 정직해서 금방 적응됨. 대신 용암 장판 억까 당하면 좀 기분 나쁜 정도.
센의 고성 : 맛있게 어려운 필드. 처음 입장할 때 좀 욕나올 수 있는데 함정 기믹 하나하나 외워가는 재미는 있고 대처법이 확실해서 병자마을이나 거인들의 산령 처럼 역하진 않음. 단 뱀머리 검사는 패링 잘 못하면 상대하기 빡새고 풀 파밍 하려고 지하 까지 내려가고 하다 보면 역함이 올라가니 주의.
아노르 론도 : 맵이 이쁘고 기믹도 괜찮은데, 저격 피하면서 지붕타고 침입하는 구간 좀 역겨움. 그 구간 지나고 은기사 패링에만 익숙해지면 소울도 많이 주고 몹들도 일대다가 자주 안 나와서 정직한 필드진행 가능함. 근데 씨발 보스전이 인어맨과 조개소년임
에레미어스 회화세계 : 느낌은 약간 본편에 삽입돼 있는 미니 DLC 같은 맵. 필드도 나쁘지 않게 재밌고 보스전도 투명 기믹이 좀 성가시지만 스팩빨로 밀 수 있어서 재미로 돌기 나쁘지 않음. 소울 노가다 명소.
검은 숲의 정원(월광나비) : 별 감흥 없음. 천천히 오면 스팩이 너무 쌔져서 몹도 보스도 쉬워지는 지형. 간혹 무기를 초반부터 신성 강화 찍으려고 최하층 가기 전에 들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와도 천천히 대응하면 어렵지 않음. 숲맵은 그냥 맥없이 넓고 기믹 없이 뚫어야 해서 좀 지루함.
검은 숲의 정원(시프) : NPC 떡칠해둔 지역이 셋팅에 따라 체감 차이가 심함. NPC형 몹을 잡기 쉬운 빌드가 있고 어려운 빌드가 있기 때문. 안쪽 진행하면 굴러다니는 개새끼 나오는데 좀 역함. 한마리 상대하면 나쁘지 않은데 두 세마리 동시 덤비게 돼 있어서 좀 많이 역함. 보스전 난이도는 적절한듯, 패턴은 쉽지만 공격 체급이 높아 잘 굴러서 작아야 함. 귀여움.
틈새의 숲 : DLC 길뚫이나 하벨 반지 얻으려고 들르는 곳. 히드라와 맞짱 까야 하는데 공략법을 알면 쉽지만 모르면 해매기 쉬움. 별 특이사항은 없는 듯.
비룡의 계곡이라는 구간도 있기는 한데 그냥 지역들을 중간에서서 연결해주는 구간이고 전기 뿜는 용들도 몹으로 좀 나오는데 굳이 상대할 필요 없는 듯. 쿠라그 소굴 탈출할 때 그 주변 들르는 데 그때 좀비용만 좀 잡아주는 거 말고 딱히 별 용무 없음.
대수의 공허, 잿빛 호수 : 가서 뭐함. 관광 명소임.
작은 론도의 유적 : 연습할 떄에는 바실리스크한테 처맞고 저주 상태로 돌면서 기믹 익혀도 좋음. 충분히 지역 익혔으면 그냥 아이템 써서 유령 상태하고 빨리 돌파하면 됨. 지하로 들어가면 다크레이스 들이 나오는데 뒤잡 패링 익숙해지면 1:1만 잘 지키면 어렵지 않음. 필드가 어둡긴 한데 차근차근 진행하면 그리 어렵진 않은 필드. 보스는 화력이 약하면 많이 역함. 1회차 4인의 공왕 잡는데 공왕이 3인 이상 쌓인다? 빌드가 어디 이상해서 화력 약한 거임. ㅠㅠ
데몬 유적 : 필드 별로 재미 없음. 소머리 데몬 산양머리 데몬이 잡몹으로 나와서 반가움. 짓무른 자는 기믹 알면 날먹 보스고 방황하는 데몬 제탕 보스도 있고, 지네 데몬은 필드가 좀 역한 감이 있지만 안전지역 넘어가는 법만 알면 패턴 자체는 그리 나쁜 보스는 아님.
폐허도시 이자리스 : 필드 구림. 보스 결함 있음. 근데 씨발 필수 지역임.
지하묘지 : 은근히 중반 쯤에 오라고 보상을 깔아둔 거 같은데 필드 복잡도가 좀 애미 터지고 필드 후반부에 해골 바퀴도 굴러오니 화톳불 전송도 뚫은 후반에 와야 함. 근데 보스가 ㅅㅂㅋㅋㅋㅋ
거인의 묘지 : 해골 개새끼 존나 쌤. 그리고 신성계 무기 준비 안하면 보스전 좆같음. 태양충 없으면 필드 진행 사실상 안됨. 길 복잡하고 파악이 어려움. 병자마을 이상으로 역겨운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미완성이라 재미없는 지역에 비하면 공략하는 맛은 있음.
공작의 서고 : 필드 구조는 재밌는데 몹들 데미지가 애미터졌음. 그냥 맞아도 아픈데 버프 받고 딜 상승 받아오면 의문사 당하기 좋은 곳. 극후반에 와야 할 지형인데 마법사 캐릭은 여기에 중반에 빨리 와줘야 해서 좀 더역해짐.
결정 동굴 : 투명발판 기믹 솔직히 구림. 탐험할 맛이 별로 없음. 조개 귀찮음. 보스전 난이도는 쉬워서 좀 아쉬움.
DLC : 사실상 이거 하려고 다크소울 1 하는 거 인정합니까? 보스전 4개가 있는데, 다크소울 1 보스들이 어딘가 다 기형있고 나사 빠져 있고 구식 게임에 나오는 목각인형들 같다면, DLC 보스들은 다크소울 3나 엘든링에서 기어나온 보스 같은 패턴을 보여줌. 근데 씨발 내 캐릭터 무빙셋이 다크소울 1임. 필드 몹들도 최후반부 콘텐츠 다운 체급을 가졌지만 진입 시기 생각하면 난이도는 합리적인데, 암술 던지는 몹들이 좀 너무 아파서 기분 나쁠 때가 있음. 흑룡 꼬리 자르기 ㅅㅂ 존나 재밌었다 개새끼야.
회차 보스 : 왕이 될 자격을 느끼라고 일부로 쉽게 만든 보스란 느낌. 시시하긴 한데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는 느낌 있음.
포괄적 리뷰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