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가 동굴 보스로 등장하는 연출은 정말 놀라웠음
아니나 다를까 불리해지니까 항복하는 모습도 내가 아는 익살스러운 패치의 모습 그대로여서 좋았고
화산관 일원이 됐다는 서사도 패치다워서 흥미로웠는데
결말이 갑자기 찍싸버렸음
패치가 건네 준 타악기를 타니스에게 전달해도 결국 아무 일도 안 일어남...
동굴로 돌아온 패치가 거기에 대해 아무 언급도 안 한다는 것도 짜침
패치가 왜 타니스에게 개인적인 호감과 호기심을 가졌는지 궁금한데
걍 이걸로 끝임...
만들다가 말았다는 티가 팍팍 남
패치한텐 그정도가 딱이래
라고 하기엔 다크소울3에서 패치가 받은 서사는 굉장히 풍부했는걸
3이 특이한거지 원래 별거 없었으니 머
맘마통보고 꼴렸대
사실 라단이 패치임
납기일
그것마저 추가된 퀘스트 라인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