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주인공이 교감이나 정서적으로 뭐 나눈것도 없고
그나마 멜리나는 얼굴이라도 튀어나와서 대화라도 하지
미켈라는 전혀 삧이랑 접점도 없고 갈등벌어지는 이벤트도 전혀 없으니까

미켈라란 놈한테 뭘 느낄게 있는가 싶어지지

적어도 멜리나 절반만큼이라도 삧이랑 일대일 소통이라도 했으면 보스전은 구대기 같아도 미켈라 스토리나 감정선이 이입이 아예 안되진 않았을 거라봄.


차라리 삧이 직접 처음 미켈라 마주할때는 미켈라는 조력자 npc로 나와서 처음 만난 미켈라는 아직 트리나 버리기전이라 사람다운 감정남아있고 삧에게 기회주고 조언해주는 역할로 나왔어야 했다봄

그러다 대화 틀어지고 삧이 미켈라 계획에 거부한다는 의사 명료해지니 온건하게 설득하려했던 미켈라가 선한감정인 트리나 버려서 인간적인 감정 제거한 신되는 길가고 삧이랑 싸우는 루트로 짰었어도 이야기가 풍부해 졌을듯.
라단이 설령 튀어나온다 해도

이거랑 비슷한게 밀리센트-말레니아 이벤트 삭제 인데
트리나-미켈라 얘네를 처음부터 갈라놓지말고 디엘시 중간에 분기점으로 나눠지는 스토리로 넣어야 했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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