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마리카의 핏줄을 저주했고 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쳤다는 것
작중에서도 계속 나오지만, 미켈라의 행적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이 한 줄로 귀결됨
미켈라가 라단을 반려로 삼은 이유도 이것과 연결될 수도 있음
라단은 과거에 별을 부쉈고, 별은 운명을 관장하는 존재였기 때문임
즉 라단이 별을 부순 것은 즉 운명에 저항했다는 것이기도 하며
이것은 미켈라의 목적인 자신의 저주받은 핏줄의 운명에서 벗어나려는 것과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음
운명에 저항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미켈라가 본 강함이자 왕의 자질이기도 한 것
사실 라단 말고 할놈도 없긴 함
미켈라랑 라단 공통점은 데미갓중 가장 평온한 유년시절 보내고 애착이랑 지원도 받았으면서 자신의 어미를 무시함 - dc App
라단은 라니랑 라이커드랑 비교하는걸떠나 레날라에대해 신경쓰는 모습 보이지도 않고 미켈라는 마리카가 가장 원망했을 뿔인간 항아리 도공 자기 심복으로 삼은것만으로도 답나오고 - dc App
들크 미켈라의 행보랑 본작 미켈라의 행적이 서로 모순되는것도 있는데 본편 미켈라는 황금률 무시는 하더라도 황금률 아래서 지원받으며 세력을 가졌고 황금률 원리주의 기반으로 기도도 새로 만들고 외부신 막는 금침도 만들정도로 유능하고 똑똑한 모습이 드러났음. 그런데 들크 미켈라는 본편의 모습 다 어디 팔아먹었는지 자기 엄마방식 싫다면서 지 부모랑 같은 방식으로 외부신 받드는 신의문에서 신이 됨 - dc App
팩트는 라단이 잘생겨서 미켈라의 전립선이 즈큥했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