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상실을 대가로 강력한 신체능력을 얻게 된다 그 자가 휘두르는 망치는 산을 부수고 도끼는 강을 가르며 도저히 인간의 무기라고 볼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를 내리치는 순간 신의 힘의 편린을 목도할 수 있다 사람들은 그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내고 방랑시인들은 온갖 미사여구를 붙히며 찬양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무뢰한이라 낮춰 부르며 오늘도 림벨드를 떠돌 준비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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