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리메이크를 예상 외로 너무 재밌게 해서 기대가 높았던 탓인지 아니면 그냥 그래픽이랑 조작감이 너무 구린 탓인지 그닥 재밌다는 생각은 안 들었었는데
딱 병자마을부터 긴장감 돌고 아드레날린 나오면서 게임하는 기분 나더라 티모새끼 찢어 죽일때 희열도 오지고
센의 고성도 좁은 길목 가로막은 새끼에 옆에선 뇌창 던져대는거 피하려고 뒤로 구르다가 칼날함정 맞고 자빠져 뒤질때 그 뒷골 땡기면서도 이맛이지 싶은 그 묘한 기분
근데 온슈타인 이 새끼한텐 너무 많이 뒤져서 진짜로 그냥 좆 같았는데 힘들게 얻은 용사냥꾼창 좀 밋밋하더라
오히려 못자리는 익히 들은 악명에 비해선 할만했음 달려가다가 시야 밖에서 내려찍는거 쳐맞고 발밑 땅 꺼지고 할땐 어이없었는데 쌍불알 뽀갠 다음에 가랑이 사이 들어갈때 파리채 블로킹으로 밀려서 낙사할땐 개쪼갬 ㅋㅋ
점점 진도 나가면서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이번 세일할때 같이 산 꼴은 과연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기대감이 공존하는 이 야릇한 기분 중독적이야
보스 무기들이 만드는 고생에 비하면 죄다 영 상태가 이상하긴 했지
나는 첨에 되게 만족하다가 점점 똥같아짐
꼴 보스무기들은 그래도 변질이나 인챈 가능한것도 많아서 다행임 곡검 op도 보스무기고